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위헌적 계엄 옹호하는 것 아니다"<br>한동훈 "윤 대통령의 인식, 저나 국민과 큰 차이 있었다"<br>한동훈 "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