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삼성이 자유계약선수, FA '대어' 최원태를 영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계약금 24억 원을 포함해 4년 총액 70억 원에 최원태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6년 데뷔해 키움 선발로 활약하던 최원태는 지난해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었고, 통산 78승 58패, 평균 자책점 4.36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이와 함께 약 14억 원에 후라도와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4선발까지 구성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2061047316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