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찰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하는 폭동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수사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법무부에도 수사 보고를 하지 않을 거라며 검찰 총장 책임 아래 엄정하게 수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3일 있었던 비상계엄을 '국가적인 중대사건'이라며 어떠한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세현 /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: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국가적인 중대사건에 대하여 어떠한 의혹도 남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특히 이번 사건에 대해 공무원이 직무권한을 남용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을 벌인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직권남용뿐 아니라 내란죄까지 수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의 불소추특권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내란죄 혐의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특수본은 물론 대검 역시 현재 수사와 관련해 법무부에 보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수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법무부 보고 없이 검찰총장 책임 하에 특수본에서 엄정 수사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국정농단 사태 이후 8년 만에 특정 사건 수사를 위해 특수본을 꾸린 가운데 앞으로 고강도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신지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안홍현 <br />디자인 : 이원희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2082307133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