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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엄고로 바꿔라" 조롱... 학생 안전 위한 특단의 대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2-10 9 Dailymotion

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모교인 충암고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 12.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충암고 교장과 학부모,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장문석 경희대학교 교수 등을 불러 현안 질의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소속 교육위원들은 이날 불참했습니다.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차관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찬 충암고 교장은 이 자리에서 "충암고 교직원들 모두 성난 시민들과 다를 바 없다. 학부모님들도 당연히 그렇다. 학생들조차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교장은 학생들이 거리에서 '교명을 '계엄고'로 바꾸라'는 조롱을 듣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(학생들이) 거리를 다니면서 인근 같은 학교 친구들로부터 많이 놀림을 받고 특히 식당이든 거리든 어른들이 조롱 투의 말을 하니까 많이 부끄러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"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암고 관계자는 "주말 사이에도 100통이 넘는 부재중 전화가 왔다"며 "막무가내로 전화해 '인성 교육을 제대로 안 해서 이런 사람을 배출했다'며 쌍욕까지 한다"고 전했습니다. 이어 "대입도 걸려 있어서 전화를 걸러 받을 수가 없는데 받자마자 욕설을 하니까 멍하고 힘들다"고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계에 따르면 충암고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우려해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기자ㅣ박선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1012313380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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