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 제천경찰서는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수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3월부터 지난달까지 빈집 7곳을 돌며 귀금속 등 4천7백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 씨를 검거했고,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115315578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