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지호·김봉식, 계엄 당일 국회 통제한 '내란' 혐의<br>경찰 국수본 "계엄 발령 3시간 전 尹 만난 것 확인"<br>김봉식, 尹과 '대구 인연'… 고속 승진 주인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