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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상황에 군대 보내야 하나"...커지는 불안감에 입영 연기 속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2-14 1 Dailymotion

최근 12·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아들을 군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입대를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입영 연기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부모는 SNS에 “계엄 걱정 없는 나라에 아들을 입대시키고 싶다”고 적으며 불안을 토로했는데, 이에 "남의 일이 아니다"라는 댓글들이 달리며 공감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 지식인과 군인 부모 카페 `군화모`에서도 입대 연기에 대한 문의와 걱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3일 기준, 네이버 지식인에는 입대 연기 관련 신규 질문이 136건 등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부모들은 논산 훈련소 입영 예정인 자녀의 입대를 취소하거나 연기를 고민하고 있으며, "현재 상황에서는 군대를 보내기 어렵다"는 의견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입대한 자녀의 안부를 묻는 글도 많습니다. <br /> <br />`더캠프` 앱에는 "아들이 계엄으로 인해 더 위험해질까 걱정된다"는 글이 올라왔으며, 군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현역 군 장병 부모들로 구성된 `무사귀환 부모연대`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"군 통수권자의 결정으로 군인의 명예와 사기가 훼손됐다"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병무청 측은 입영 연기가 기존 규정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계엄 사태로 인한 불안감은 연기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연기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연기 가능한 사유는 질병, 학업, 가사정리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부모들의 걱정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, 군 입영과 관련한 제도적 대응과 정부 차원의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1409531898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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