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를 통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을 했다는 명 씨 변호인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1년 4월 7일 임기 만료로 사퇴한 김 전 비대위원장에게는 복당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복당 신청을 한 것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하고 있던 2021년 5월 10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변호사가 의뢰인과 짜고 거짓말하고 다니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며 명 씨와 명 씨의 변호인을 직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91825555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