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격파하고 3위 정관장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IBK기업은행은 광주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대 1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주포 빅토리아가 25득점으로 맹활약했고, 이주아도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10승 6패로 승점 28점을 쌓은 4위 IBK기업은행은 3위 정관장을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서는 연고지 대학 체육관에 임시 둥지를 튼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2222327314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