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(22일) 오후 4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평면 농공단지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1천8백㎡ 규모의 공장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40분 만인 저녁 8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였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2300105458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