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동원 시위를 겨냥해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 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,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민주노총과 전농의 트랙터 시위와 경찰과의 충돌은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트랙터로 경찰 버스를 들어 올리려고 하는 위험천만한 행위 등이 다시는 고개 들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찰을 향해 어떤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공권력을 행사해야 한다며, 본연의 책무대로 사회 안전과 질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316591805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