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모레(26일)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110여 건을 처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김상훈·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국회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, 올 연말까지 처리 가능한 비쟁점 법안들이 추가로도 많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인 법안 목록으론 AI 기본법과 대부업법, 예금자 보호법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, 다만 반도체특별법은 아직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늘 회동에서 여야정 국정 협의체 관련 실무 협상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412124985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