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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마지막 성탄 메시지 "존엄·품위 계속 추구하길" / YTN

2024-12-25 2 Dailymotion

임기가 20여 일 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아 미국이 계속 자유와 사랑, 친절과 연민, 존엄과 품위의 빛을 추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미국인 모두에게 매우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신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취임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"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"라는 짧은 메시지만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22602301843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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