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(27일)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재판의 온라인 일반 방청 신청에 2만여 명이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리는 변론준비기일의 일반 방청인 온라인 추첨 좌석은 9석으로, 경쟁률이 2천251 대 1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 방청 경쟁률보다 높은 것으로, 당시 1만 9천여 명이 몰려 79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2262146392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