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쓰나미로 국정 마비를 넘어 국정 초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, 벌써 29번째 탄핵소추안이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경제와 안보, 외교 파괴로 이어질 거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경제부총리·교육부총리 같은 차기 권한대행도 벌써 겁박 받고 있다며 민주당이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는 조기 대선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덮어버리려는 수작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618562596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