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전투에 참여한 북한 병사들이 부상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, 이들 중 일부는 "겁에 질리고 긴장한" 모습이었다고 러시아 의료진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상당한 24명의 북한 병사들은 특별병동에서 치료를 받으며, 통역사 없이는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북한 병사들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실제로 그들을 본 사람이 없어서 믿지 않았었다면서 북한 부상병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부상병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모스크바 외곽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러시아 당국은 그들의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, 일부 주민은 북한 병사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북한 병사들이 200명 이상 러시아 군과 함께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최대 1만2천명의 병사를 러시아에 파병했다고 보고 있지만, 러시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271629498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