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사살 계획이 있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 주장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김 씨의 암살조 제보 주장이 검증되지 않고 과방위에서 공개된 점을 지적하며, 특정 세력에 유리한 해석과 과장된 이야기로 대중을 오도하고 있는 음모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'사살'이란 단어가 적혔다는 언론 보도 등을 거론하며 김 씨를 탓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718493061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