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저의 뉴스A 진행은 오늘까지입니다. <br><br>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했던 2년이라는 시간, 설레고 감사했습니다.<br><br>이제 기자로서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