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뉴욕의 전통적인 새해맞이 행사에 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남미와 유럽에서도 화려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2025년 새해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세계 각국의 새해맞이 표정을 윤현숙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6톤 무게의 수정 구슬이 내려오는 '볼드랍' 행사와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. <br /> <br />백만 인파의 환호성이 터지고, 연인들은 입을 맞춥니다. <br /> <br />[멘델 / 미국인 : 2025년,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고 선의와 친절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] <br /> <br />브라질의 명소 코파카바나 해변을 따라 화려한 폭죽 쇼가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흥겨운 분위기 속에 2025년 새해를 향한 기대감이 넘쳐납니다. <br /> <br />[알레한드로 레가레타 / 푸에르토리코 관광객 : 정말 마법 같고 놀랍습니다. 와우, 설명할 수 없어요. 자유를 느낍니다.] <br /> <br />유럽 대륙에서도 다채로운 새해 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파리 개선문 상단에 2025년을 밝히는 숫자가 조명으로 그려지고 형형색색의 불꽃이 피오릅니다. <br /> <br />새해를 알리는 시계탑 빅벤의 종소리와 함께 전망대 '런던 아이' 위로 웅장한 불꽃 축제가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악천후로 영국 전역에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지만 런던에서는 템즈강을 따라 폭죽 14만 발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로마에서는 고대 유적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는 세계 최고층 빌딩을 캔버스 삼아 화려한 폭죽과 조명이 새해 첫날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알아사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시리아 국민도 수도 다마스쿠스 광장에 모여 새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과 대형 참사로 얼룩진 2024년을 넘어 2025년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세계인의 염원이 하나로 모인 새해 첫날입니다. <br /> <br />YTN 윤현숙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현숙 (yunh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10119180526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