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시의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시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"참사 희생자 179명 가운데 83명이 광주에 주소를 둔 광주시민이고 4명도 광주에 실거주하는 분들"이라며 "희생자가 가장 많은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에 포함해야 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의회는 "앞서 광주를 포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무산됐고 사고가 발생한 무안군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정부가 재해 구호와 특별교부세 지급 등을 위해 국가 예산을 지원할 때 차별이 없도록 광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가족에 대한 조롱, 가짜 뉴스, 음모론, 혐오 발언이 유포되는 데 대해서도 정부의 대책 마련과 강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121565913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