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 시무식을 통해 국정을 빠르게 안정시키기 위해 공직자들이 전심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은 오늘(2일)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통상환경 급변과 함께 국내 정치 불확실성으로 국민 불안감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굳건한 외교와 안보, 또 흔들림 없는 경제, 국민의 안전 확보, 화합과 통합을 비롯한 국가 안위와 국민들 삶의 토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1021015499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