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개국 30년을 맞은 YTN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개혁을 통한 '도약의 원년'을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오늘 오전 본사 1층에서 시무식을 열고 어떠한 외압과 시류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·사실 보도의 원칙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YTN을 인수한 뒤 처음 시무식에 참석한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은 YTN 구성원이 힘을 합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사원 교육과 임직원 복지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백 대표이사는 방송 광고시장의 침체와 OTT 서비스 급성장 등의 위기를 회사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10213042439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