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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크기 엄청났다" 엔진 마비 발생...무안공항, 참사 전 뒤늦게 밝혀진 사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06 2 Dailymotion

지난해 11월 12일,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외국계 항공사가 조류와 충돌(버드 스트라이크)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5일 동아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6시경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, 큰 새 한 마리가 항공기 오른쪽 엔진과 충돌해 엔진이 마비됐습니다. <br /> <br />새의 크기가 매우 컸던 탓에 항공기 오른쪽 엔진이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고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조종사는 왼쪽 엔진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한 뒤, 수리가 가능한 인천공항으로 항로를 변경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00여 명이 탑승 중이었으며, 이들은 무안이 아닌 인천에 도착한 것에 대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조류 충돌 이후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공항이 운영된 점을 지적하며, 이로 인해 이후 발생한 참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조류 퇴치 인력 부족과 관제사의 과다 업무도 문제로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무안공항 관제량은 하루 평균 111대로 지방 공항 중 가장 많았으나, 조류 퇴치 전담 인력은 4명에 불과해 다른 주요 공항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조류 충돌에 대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 무안공항의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060844059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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