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일) 아침 8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출동한 소방 당국이 창문을 부수고 가전제품 제조업체 직원과 운전자 등 44명을 구조했는데,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직원들을 태우고 회사로 향하던 통근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061005355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