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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 “윤 체포권, 경찰로”…영장기간 연장 신청

2025-01-06 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한이 오늘 자정 만료됩니다. <br><br>하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 2차 체포 시도에 나서는 대신, 영장 유효기간을 연장해 경찰에 집행권을 넘기겠다고 밝혔는데요.<br><br>공수처에 나가있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<br><br>김정근 기자, 오늘밤 12시면 체포영장 시한이 만료되는데, 공수처는 오늘 체포에 나서지 않을 거라구요.<br><br>[기자]<br>네, 오늘밤 12시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끝나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 중에는 윤 대통령 체포 시도에 나서지 않기로 했습니다.<br><br>대신 서부지방법원에 체포영장 유효기간을 늘려달라고 신청할 계획입니다.<br><br>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이 추가로 연장되면, 영장 집행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><br>앞서 공수처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에 나섰으나, 경호처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대치하다 집행 착수 5시간여 만에 철수했습니다.<br><br>[질문2] 그럼 이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.<br><br>공수처는 윤석열 대통령 체포가능 시한을 연장하고, 경찰이 영장 집행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하겠다는 입장입니다.<br><br>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기자 브리핑을 갖고 공수처의 인력 한계를 인정한다면서, 경찰이 일임해 체포 시도에 나서는 게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.<br><br>경찰은 공수처 요청에 대해 내부 법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.<br><br>다만 경찰이 체포영장을 전담해 집행한다 해도 1차 체포 때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어 경찰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.<br><br>경찰이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면 윤 대통령이 이에 응할지도 현재로선 확실치 않습니다.<br><br>지금까지 공수처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><br>영상취재: 김영수<br>영상편집: 조아라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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