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삼성이 KCC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잠실 홈 경기에서 최현민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렸고, 최성모도 14득점, 도움 10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86대 7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KCC는 송교창과 최준용 등이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허웅도 경기를 앞두고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프로농구에서는 이경은과 신이슬이 3점 슛 4개씩을 터뜨린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65대 62로 꺾고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10623205668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