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정부가 대서양과 태평양, 멕시코만 등 미국 연안에서 신규 원유·가스 개발을 금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"취임 즉시 뒤집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"연안 시추 금지 조치는 유지되지 않을 것"이고, "이를 위해 법원에 가야 한다면 즉시 법원으로 갈 것"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바이든 정부가 시추 금지한 연안의 규모가 약 253만㎢라고 거론하며 "가치가 미국 국가 부채보다 많은 5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그것을 버렸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미국 플로리다와 텍사스주, 멕시코, 쿠바 등에 둘러싸인 멕시코만을 거론하며 "멕시코만의 이름을 '미국만'으로 바꿀 것"이라면서 "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이냐"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는 보조금 없이 돌아가지 않는 풍력 발전이 고래 폐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풍력 발전 없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, 가스 보일러가 전기 보일러 보다 저렴하고 좋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: 이승윤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0809082210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