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란 특검법과 김 여사 특검법, 이른바 '쌍특검법'에서 위헌적 요소를 제거한 수정안을 당내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쌍특검법이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 뒤 기자들과 만나 독소 조항, 위헌적 요소를 제거한 안을 가지고 의원총회에서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여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여부에 대해선 논의 결과에 달려있다며, 이른 시간 내에 안이 만들어지는 대로 의총에 논의를 부쳐서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1081928312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