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반박 나선 전용기 "불법 행위 방치하라는 것?" <br>전용기 "허위사실 유포, '표현의 자유' 보호 불가능" <br>전용기, 오늘도 SNS 통해 반박… "과대망상적 선동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