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세 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삼성이 KCC를 제압하고 4년여 만에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부산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CC를 81대 69로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번이 26분여 만에 20점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선봉에 섰고, 이원석과 구탕도 12점씩 올리며 내외곽에서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KCC 전에서 승리한 뒤 이어진 3경기를 모두 쓸어담은 삼성은 지난 2020년 12월 이후 4년여 만에 4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에서 LG는 먼로가 골 밑에서 18점에 리바운드 16개로 활약하며 kt를 누르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11323135542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