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헌법재판관 전원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어제(13일) 진행된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헌법재판관 모두에게 자택 안전관리를 하고 전담 경호팀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 경찰은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심판,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에도 헌법재판관에 대한 개별경호를 강화한 적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1400050966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