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4일)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한 양계장 근처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지만, 양계장 관계자들이 묵는 비닐하우스 두 동과 컨테이너 한 동, 샌드위치 패널 한 동이 타 약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양계장은 현재 운영되지 않아, 사람이나 기르는 닭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1501164049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