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시간 보도채널 YTN이 자체 프로그램 공급을 통해 OTT 참여를 본격화합니다. <br /> <br />YTN은 국내 토종 OTT인 티빙과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맺고 '이게 웬 날리지'를 시작으로 YTN 제작 프로그램을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'이게 웬 날리지'는 국제 시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YTN의 디지털 콘텐츠로서, 그동안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. <br /> <br />YTN은 앞으로도 '북한 인권 보고서:일회용 인간'과 탐사 전문프로그램 ‘팩트추적을 비롯해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을 티빙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11415495003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