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안철수 "헌법과 법치 이정표 삼아 국민통합에 나서야"<br>안철수 "국격은 추락했고, 국민의 자존심은 상처"<br>안철수 "정치권은 국정 안정과 민생경제에 전력"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