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돼 조사를 받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남성은 오늘(15일) 저녁 8시 5분쯤 공수처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민원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고,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함께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152232316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