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해 공시제도를 도입하고 달러화 등 기존 화폐에 연동돼 발행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 코인의 규율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2단계 입법 논의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제2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업자와 시장, 이용자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당국은 또 2단계 입법 논의 과정에서 최근 달러화 강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의 규율체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1160217236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