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호송 경호를 마친 대통령경호처 관계자가 "어차피 2박3일 가야 하니까 경호 포맷 유지하자"라고 하며 윤 대통령을 따라 구치소로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경호처는 이날 윤 대통령 체포 이후 경기도 과천시 공수처 이송부터 의왕시 서울구치소 호송길까지 전례 없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48시간 '체포 경호'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경호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공수처 조사가 끝날 때까지 약 11시간 동안 '조사 경호'를 마친 뒤 구치소로 이동해 '구금 경호'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직 대통령의 구금 상황을 대비한 경호 규정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호처는 서울구치소 측과 구체적인 경호 방법과 수준을 두고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경호처가 구치소 내부에서 어떻게 경호하는지 등 상세 내용은 보안사항에 해당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1609191774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