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이 오는 19일에 이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링컨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미해결된 부분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블링컨 장관은 힘든 협상을 진행하면서 미해결된 부분이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면서 오늘 오전 카타르 등과의 대화에서도 상황 진전을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협상에서 남은 쟁점이 해결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1170340487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