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타이완 여행객들이 해외여행 중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스티커를 활용한 방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6일 소셜미디어에는 "요즘 타이완에서 유행하는 여행 스티커"라며, 타이완인들이 여행용 캐리어에 '저는 중국이 아니라 타이완 사람입니다'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타이완 국기 등과 함께 붙여놓은 사진이 게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도 '타이완사람', '저는 타이완 사람이에요. 중국인이 아니에요. 좀 잘해주세요'라는 문구가 한국어, 영어, 일본어 등으로 적힌 스티커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일부 국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퍼져 있어, 해외여행 도중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최근 몇 년간 타이완과 중국 간의 정치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타이완인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를 강조하려는 활동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사진에 누리꾼들은 "아이디어 좋다", "얼마나 오해를 많이 받았으면 저런 방법까지 생각해 내냐", "내가 타이완 사람이라면 무조건 붙이고 다닐 것 같다"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디지털뉴스팀 이유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윤현경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1716273585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