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직전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10만9천 달러에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AP와 AFP 등은 미국 동부시간 20일 새벽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10만 9천241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직후 가상화폐를 정책 우선순위에 올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최근 급등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12023185586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