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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증언하지 않겠다" 선서조차 거부한 이상민...굳게 닫힌 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22 3 Dailymotion

국회 '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'의 1차 청문회가 22일 실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청문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성재 법무부 장관, 조태열 외교부 장관,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,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이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청문회에 자리했지만 의원들 질문에 "증언하지 않겠다"는 답변을 되풀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수사가 부당하고, 구속 수사도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은 김성훈 경호차장을 향해 "법적인 근거도 없이 편법·위법적인 수사를 하는 공수처가 무슨 자격으로 '경호처가 위법한 행위를 한 거고 경호관들 다 잡아서 수사하겠다'는 얘기를 하느냐"며 "당당하게 대응하라"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아울러 야당이 계엄사태에 앞서 군이 오물풍선 원점타격을 계획한 의혹을 '외환유치 혐의'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군사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야당은 계엄 관련 모의에 사이버 심리전도 포함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"윤석열은 작년 9월 '사이버 서밋 코리아' 행사에서 군 사이버작전사령관에게 '공세적인 활동'을 강조했고, 이후 사이버사령관이 정예 사이버 요원 28명으로 '사이버 정찰 TF'를 운영했다"며 "사이버사가 국정원 등과 연계해 전 국민 대상 심리전을 하려 한 것 아닌가"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당 윤건영 의원은 "작년 12월 6일 저녁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두 차례에 걸쳐 전화로 검찰 출석을 회유했는데, 이때 김 전 장관이 '대통령과 통화 후에 말하겠다'고 답했다는 제보를 받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의원은 이어 "제보에 따르면 이때 윤석열은 김 전 장관에게 '김주현 민정수석과 협의하라'고 답변했다고 한다"며 "김 전 장관의 8일 새벽 '셀프 출석'의 배후에는 윤 대통령이 있는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위는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, 김 전 국방부 장관,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7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야당 주도로 발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221349131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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