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까지 구속된 58명은 모두 현장에서 체포된 인물들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도망간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해 전원 구속 수사한단 방침이어서, 서부지법 폭동 관련 구속 인원은 훨씬 더 늘어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 안으로 난입한 폭도들은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가운데 46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, 2명을 제외한 전원이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법원을 습격한 나머지 폭도들도 끝까지 추적해 전원 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당시 상황이 담긴 유튜브 영상은 물론, 경찰의 자체 채증 영상, 법원 인근에 있는 CCTV까지도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법원 내부에 남아있는 폭도들의 지문 등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7층 판사실에 침입해 출입문을 부순 40대 남성을 특정해 긴급체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자, 최근 법원을 습격했던 피의자 2명은 자수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박이나 불법행위를 선동하는 범죄도 빠르게 수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적부심을 기각한 판사를 참수하겠다는 글을 비롯해 인터넷에 협박 글을 올린 3명을 검거하고, 다른 인터넷 게시글 55건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윤웅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;전자인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218045905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