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심판이 준비 절차를 마치고 다음 달 12일 본격적으로 변론을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헌법재판소는 오늘 감사원장 탄핵심판 사건의 3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추가 쟁점과 증거 정리를 진행한 뒤 변론 준비 절차를 끝냈습니다. <br /> <br />헌재는 국회 측이 증인 가운데 김태우 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장과 김숙동 특별조사국장 등 2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첫 정식 변론기일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300051260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