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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원 아닌 요원" 김용현 발언에…"국회요원증" 조롱 쏟아져

2025-01-23 70 Dailymotion

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12·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‘의원’이 아니라 ‘요원’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<br />   <br /> 문재인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“박지원 국회요원”이라고 소개하며 “국정원 출신이니 국정원 요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했다. <br />   <br /> 이어 “국회 본회의장 내에는 20명 내외의 의사국 속기사 등 직원분들이 업무를 하지만 요원들을 체포하러 특수부대 차출 ‘계몽군’ 280여명을 헬기에 태워 완전 무장시키고 본회의장의 유리창을 깨고 들여보낼까”라고 꼬집었다.   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“윤석열과 김용현이 헌재 탄핵심판장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해 말 맞추기, 저질 코미디를 쏟아낸다”고 비판했다. <br />   <br />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얼굴에 선글라스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“은평갑 국회요원 박주민. 명함을 바꿔야 하나”라고 적었다. 허영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‘춘천·철원·화천·양구(갑) 국회요원 허영’이라고 적힌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.   <br />   <br /> 이재정 민주당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 “저는 국회의원이 아닌 요원”이라며 ‘국회요원증’ 사진을 올렸다. 이 의원 얼굴 옆에는 ‘국회요원증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증서의 발급자는 ‘국회의장’이 아닌 ‘국회요장’으로 기재돼 있다. <br />   <br />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“무슨 SNL(쿠팡플레이 코미디 쇼)도 아니고”라며 “헌정 질서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10019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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