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배구 1위 흥국생명이 2위 현대건설을 가볍게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16점을 올린 김연경이 공수에서 맹활약했고, 신예 정윤주도 14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승점 3을 추가한 흥국생명은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1252317586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