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에 나설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미국이 주권을 거부하는 이상 초강경 대응이 최상의 선택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외무성은 대외보도실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한미 공군의 쌍매훈련을 비난하며, 미국이 주권과 안전이익을 거부하는 이상 미국과는 철두철미 초강경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것만이 미국을 상대하는 데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이 같은 반응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고, 대화에 나설 뜻을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그 의도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북한 외무성은 이번 담화에서 트럼프 정권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북한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는 등 대미 위협 수위를 차츰 높여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홍선기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2608453026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