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 두루미재단(ICF) 임원들이 흑두루미 월동지인 전남 순천만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단 임원들은 흑두루미 비행과 순천만 습지 생태계를 관찰하고, 노관규 순천시장에게서 순천만 보존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조지 아치볼드 재단 공동대표는 "순천시 생태 철학과 정책 실행력에 감사를 표한다"며 "순천만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 두루미재단은 전 세계 15종에 이르는 두루미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50개 나라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민간단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61830105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