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9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 방음 터널을 달리던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60대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, 터널 내 연기로 한때 일부 차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조수석 앞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71111459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