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與 잠룡들, 尹과 거리두기 어디까지?<br>오세훈 "尹 심정 이해하지만 계엄은 잘못"<br>한동훈 "불법 계엄 막아낸 게 진짜 보수 정신" (지난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