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앞장선 흥국생명이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정관장에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14연승을 달리다가 지난달 정관장에 져 상승세가 꺾였던 흥국생명이 이번에는, 13연승을 질주하던 정관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피치가 22득점으로 자신의 V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, 김연경이 18점, 정윤주가 17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우리카드는 최하위 OK저축은행을 3대 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리가 25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, 김지한이 22점으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1302259446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